자유게시판

"굽이굽이 절경(絶景)지닌 평화로운 기러기 산, 중국 안탕산" 트래킹

작성자 정보

  • 여행가자 작성 2,620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굽이굽이 절경(絶景)지닌 평화로운 기러기 산, 중국 안탕산"

안탕산(雁蕩山,1077m)

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

[중국 절강성의 위치]
img_3_3563_0?1314491740.jpg

◎ 중국 절강성 안탕산(雁蕩山ㆍ얀당샨 1,077m) 개념도 ◎

안탕산은 절강성 온주에 위치한 산으로 2005년 2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 최초의 5A등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450㎢ 면적의 화산지대로 1억2800만년 전에 형성된 지형이고,

중국 남북조 시대부터 명승지로 개발이 시작되어 송나라 때 최고조를 이뤘다고 한다.

영봉, 영암, 대용추, 안호, 현승문, 삼절폭, 선교, 양각동의 8개의 경구로 나뉘어

있고, 이 중 영봉 야경, 영암 비도, 용추폭포를 '안탕 3절'이라 한다.

안탕산 이름의 유래는 안호에 기러기가 많이 날아와 기러기

안(雁안탕산은 절강성 온주에 위치한 산으로 2005년 2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 최초의 5A등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450㎢ 면적의 화산지대로 1억2800만년 전에 형성된 지형이고,

중국 남북조 시대부터 명승지로 개발이 시작되어 송나라 때 최고조를 이뤘다고 한다.

영봉, 영암, 대용추, 안호, 현승문, 삼절폭, 선교, 양각동의 8개의 경구로 나뉘어 있고,

이 중 영봉 야경, 영암 비도, 용추폭포를 '안탕 3절'이라 한다.

안탕산 이름의 유래는 안호에 기러기가 많이 날아와 기러기 안(雁)자를 써서

안탕산이라 한다.

최고봉의 높이는 1020m이나 정상에 해군 레이더 기지가 있어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높이는 800m 까지다.

안탕산세계지질공원은 주로 절강성 악청시(乐清市)에 위치해있으며, 부분적으로

영가현(永嘉县) 및 온령시(温岭市)에 분포되어 있다.

북쪽으로 태주(台州)에서 69km, 영포(宁波)에서 206km,

항주(杭州)에서 302km 떨어져 있으며,

남쪽으로 유시(柳市)에서 52km, 온주(温州)에서 85km,

복주(福州)에서 401km 떨어져 있다.

지질공원의 총면적은 294.6km이다. 안탕산은 대형 해변 산악지대 관광지로

최고 해발 1056.6m이다.


안탕산은 백악기(145 Ma – 65 Ma, 중생대 후기) 화산활동에 의한 유문암의 지질지형

위에 형성된 자연공원이다.

공원의 지질유산(geoheritage)은 중생대 후기의 아시아판의 경계 위에 생성된 칼데라의

형성과 전개 양식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지질유산에서, 화산들의 폭발과 함몰 그리고 생성된 융기를 포함하는 일련의

지질형성 과정을 볼 수 있다.

지질유산은 중생대 화산들을 연구하는데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대자연의 힘에 의한 균열, 절단, 융기 과정을 거친 후의 칼데라구조가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안탕산은 2005년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지질공원(世界地質公園)에 등록되었다.

안탕산은 8개의 경관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유명한 영봉[靈(灵)峰],

영암(靈岩), 대룡추[大龍(龙)湫]를 일컬어 안탕삼절(雁蕩三絶)이라 한다.

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

옛 시인들은 "산과 호수의 으뜸은 서호(西湖)에 있고,

산과강의 명승은 계림(桂林)에 있으며, 산과 폭포의

아름다움은 안탕(雁蕩)에 있다"고 노래했다.

기암연봉들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의 비경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이렇게 노래했겠는가

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

절강성 온주(溫州)의 기러기산 <안탕산>(1,077m)트레킹 4일

121C0B464E6D708B01B836

txt_v1.gif

icn_st.gif2011년 11월 25일 7.gif대한항공

icn_end.gif 2011년11월 28일 7.gif 대한항공

txt_v2.gif

icn_p1.gif679,000원

txt_v3.gif

여유좌석 : 10 / 모객 : 6명

출발인원 : 성인 15명이상

txt_v5.gif

DD100467

des_top.gif

중국 절강성 AAAAA(A5)급 여유경구(旅游景區) 안탕산(雁蕩山 1,056m) 트래킹은 독특한 품위를 자랑하며

‘낮 절경은 보기 좋고, 밤 절경은 혼을 빼앗기게 한다’. ‘산의 경치를 감상하면 발걸음에 따라 그 모양이

교체되는 중국의 다른 명산대천과 구별되는 산

special_b.gif

special_t.gif

142345454E75BC5D0331E0

.*"♡"* 해외 명산 트래킹 가 드리는 기분좋은 특전.*"♡"*.

▣ 국적기<대한항공>탑승
▣ 전일정 4성급 호텔 숙박
▣ 연호 풍경구/방동 풍경구 정통 트레킹
▣ 상해 핵심관광<예원 옛거리><호심정><외탄야경 유람선 포함><역사박물관> 관광
▣ 출발부터 귀국까지 인솔자 동행하는 안전한 산행 진행(15명 이상)
▣ 산악인들만을 위한 트레킹 일정

special_b.gif

include_t.gif

uninclude_t.gif

▣ 왕복항공권,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최고 1억원)
▣ 인천공항세,현지공항세,전쟁보험료,관광진흥개발기금
▣ 호텔비(2인 1실)/전용차량/일정상 식사비

▣ 현지 가이드/운전기사 팁 전일정 $30불/1인
▣ 중국 비자 비용(단체) 21,000원
▣ 기타 개인비용(물, 음료수등)


★ 유류할증료($116불) 2011년 10월기준

※ 유가변동에 따라 건교부가 승인하에 시행되며 각 항공사의 발표요금에 따라 2개월마다 인상/인하가 될 수 있습니다

include_b.gif

tit_view.gif

day1.gif

부 산

상 해

안탕산
-

KE 875

전용차량
06:40

08:45

09:25

김해공항 카운트옆 “ 해외 명산 트래킹 첫 만남

▶ 김해공항 출발

▶ 상해 푸동공항 도착후 가이드 미팅

▶ <남경로> - 한국의 명동이라고 불르워도 전혀 손색이 없으면, 상해 최대의 중심가이다.
▶<외탄지구> - 중국 근대화 시기에 서양 강국들의 조계지로, 고풍스러운 서양식 건물이 늘어서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관광후 안탕산으로 이동(약 5시간)

▶ 항주대교(길이, 약 38km)] 관광

▶ 호텔 투숙후 휴식


14310A444E6D6B9F194C2D

1333A13E4E6D6CAD1FE0A3

20186E3D4E6D6D792A082C

hotel.gifstar4.gif연당산 은음산장 또는 동급

repast.gif조 :기내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day2.gif

안탕산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연호풍경구로 이동(약 15분)

안탕산(1,077m) 연호 코스 트레킹

☞ 코스 : 연호 풍경구로 이동 (20분 소요) 연호(雁湖)풍경구 출발 →

석문(石门)(약40분소요) → 라선곡(螺旋谷)이동(약40분이동) →

연호(雁湖)이동(약40분소요) → 령운봉(凌云峰)이동(약30분소요) →

석문염(石门岩)(약20분소요)

초불봉(蜡笔峰)이동(약1시간소요) → 백강봉(百岗峰)이동

(연당산의 최고봉 해발1,080약1시간소요) → 백강봉으로부터 하산

상운봉 → 상용추 → 추베단 → 용추베 → 천불염 → 대용추폭포 도착
(약7~8시간 소요) 하산후

▶ 영봉경구 관광

☞ 코스 : 주차장 → 북두동 → 백운암 → 운동 → 관음동 → 합장봉 → 주차장

▶ 호텔로 이동 호텔 투숙후 자유시간

* 당사 트레킹 코스는 타사 복사 방지 및 보안유지상 트레킹 코스를 안탕산

최고의 비경 코스로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143A99354E6D61C31B4307

205FF33C4E6D6444177A29

14326E394E6D629B140537

1174663C4E6D61390A31EB

153CEA354E6D5FF0179957

1737FC384E6D60B11CE916

1427683A4E6D66EE16C592

12390B384E6D63AF214FE8

176192374E6D67681186EB

150C1B3B4E6D67FE28987A

114094384E6D68722B3349

1328883A4E6D693E26CE14

hotel.gifstar4.gif연당산 은음산장 또는 동급

repast.gif조 : 호텔식 중 : 도시락 석 : 현지식

day3.gif

안탕산






상 해
전용차량 전 일

▶ 호텔 조식 후 안탕산 영암경구으로 이동

안탕산(1,077m) 영암코스 트레킹

☞ 코스 : 방동(方洞)풍경구부터 트레킹 시작 양천호(仰天湖)이동(1시간쇼요) → 로증배탑(老曾拜塔)(30분 소요) → 영암사(灵岩寺)(30분 소요) →

비천쇼(飞天秀)감상 <매일 3회> (오전10시30분 오후 2시 - 4시 ) →

소용추폭포(小龙湫瀑布) (엘리베이트 탑승 20분소요) → 와룡곡감상 .

연화동(莲花洞)이동(약1시간 소요) → 용왕동 삼대동 하장동이동

징명사(净名寺)도착 (약4~5시간소요)

▶ 중식후

삼절폭경구 코스 트레킹

☞ 코스 : 주차장 → 하절폭 → 중절폭 → 상절폭 왕복 트레킹

▶ 상해로 이동(약 5시간 소요) 후 외탄에서 야경 감상(유람선 포함)

▶ 석식 후 호텔로 이동/ 호텔 투숙

14334E334E6D5C940D8DA3

2064E83C4E6D5D330BEA44

12226F3A4E6D5DB3138444

1914243B4E6D56F608DE15

122EA4334E6D55E407B8C0

135236384E6D59C5082D98

1539F6384E6D5A52142E5C

174C9C374E6D5B300D77E4

1603CF344E6D576007A515

17272F4C4E6D72E731745B

167AC8454E6D71CF25F102

16127B3B4E6D5BB60DCE33

hotel.gifstar4.gif상해신홍교홀리데인호텔 또는 동급

repast.gif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day4.gif

상 해


부 산
전용차량


KE 896

오전

10:55

13:40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상해공항 출발

▶ 김해공항 도착후 해산

해외 명산 트래킹와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hotel.gif

star0.gif

repast.gif조 : 호텔식 중 : 기내식

트래킹 팁

중국의 천하명산 황산 . 신선들의 산 장가게 . 중국의 그랜드캐넌 태항산

합쳐놓은듯 하기 때문에 이 곳을 안다녀 온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하고싶다

음식 : 한국에서 간단한 밑반찬준비(고추장,김,마른반찬 등)

트래킹 시기 : 이곳 온난성 기후 이므로 언제든지 가능하다

트레킹 적기 : 3월,4월,5월,6월,9월,10월,11월

트래킹 부적합한날 : 1월.12월, 7월.8월

궁금한 사항이 계시면 문의 주세요

상품 문의 : 박동원 / 010 - 9841 - 1989

"굽이굽이 절경(絶景)지닌 평화로운 기러기 산, 중국 안탕산"(미리보기)


상해 포동공항 도착을 하여 절강성 온주시에 있는 안탕산으로 약 5시간 달려 호텔에

도착을 하여

저녁을 먹고 술도 한잔 먹고 일찍 잠을청했다

img_3_3588_13?1315507018.jpg

[11:00 인청공항 F카운터에서 미팅 후, 탑승 대기중에...]
img_3_3588_14?1315507018.jpg

[12:55 남방항공 이용, 중국 상해 푸동공항으로...]

img_3_3588_11?1315507018.jpg

[봉고차로 약 440km 거리의 온주시 안탕산으로 이동, 약 4시간 40분)

img_3_3588_6?1315507018.jpg

[항주대교(길이, 약 38km)]
img_3_3588_80?1315507018.jpg

[안탕산을 향하던 중 일몰]

152C95364E671CD112945B

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img_3_3466_30?1304213812.gif

제2일차 2011년 9월 2일 금요일

[안호(雁湖)풍경구]


아침 6시에 기상을 하여 조식을 먹고 안탕산 정상 정복을 위하여 출발을 하였다.

정말 습식 싸우나에 온것처럼 푹찌는 더위에 아침부터 땀을 엄청 흘렸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탕산 입구에 도착을 하여 각자 준비운동을 하고 서서히

출발을 하였여 가는동안 별풍경은 없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부산광역시산악연맹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77 부산광역시체육회관 3층 305호| Tel.051-506-2586| Fax.051-505-2586| kafbusan@sports.busan.kr
    Copyright 2021 kafbusan.or.kr. All rights reserved.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