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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연맹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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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렬 작성 2,2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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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악연맹에 대한 유감

아마 십몇년전 1997년쯤인가..? 그쯤 되었을겁니다.

부산광역시연맹에서 성지곡 어린이대공원에서 오리엔터링 대회를 개최한적이 있을겁니다.

출전비내고 출전을 했습니다.

다른 오리엔터링대회는 여러번 참가했었고, 대회에서 늘 수상을 했습니다.

대회에는 수상한 사람들에게 상장혹은 상패를 수여했지요.

부산광역시연맹에서 주최한 오리엔터링대회에서도 저는 감격스럽게 입상 했는걸로 기억을 합니다.

부산광역시연맹에서 주최한 오리엔터링대회날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즉석에서 상장지를 가져와서 상위권 입상자들에게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서 즉석인쇄하여 수여했는걸로 기억을 합니다.

주최측은 날씨탓에 인쇄가 안되어 차후 상장을 배달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난 뒤,

상장은 배달되지 않았고...그리고,

몇번을 연맹에 전화까지 해서 상장수여를 요청 했지만.

그때 대답도 빨리 해드리겠습니다 말만 약속했습니다.

그 후 2011년을 넘기네요.

벌써...십몇년이 또...흘렀네요.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연맹의 공신력을 믿고

또 몇년이 흘러 생각나면 상장요청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연맹의 무궁한 발전을....(기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은 아까워서 빼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종이쪼가리(?) 하나 때문에...두고두고...우려먹을 건수주셔서...감사합니다.

(※이글은 현집행부에 대한 유감이 아니라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연맹에 대한 유감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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