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대장은 산이 되었지만 도전은 계속됩니다!
작성자 정보
- 부산산악연맹 작성 1,212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산악구조협회, 서울시산악연맹, 한국산악회, 대학산악연맹 각각 원정대 준비
네팔 마리앙피크, 힘룽히말, 초부제, 찬디 등 6~7천급 도전
기사원문보기 : 마운틴저널(http://www.mountainjournal.co.kr)
네팔 마리앙피크, 힘룽히말, 초부제, 찬디 등 6~7천급 도전
기사원문보기 : 마운틴저널(http://www.mountainjournal.co.kr)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